“「기업방북단」운영 바람직”/무공/경협 둘러싼 과당경쟁·잡음 막게
수정 1995-03-31 00:00
입력 1995-03-31 00:00
무공은 30일 「기업인 방북의 문제점과 개선책」이란 건의를 통해 현재 미국과 일본,독일,대만이 하는 것처럼 여러 기업이 동시에 참여하는 공동사절단 형태의 방북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무공은 북한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은 업체에만 방북을 허용함에 따라 초청장 입수를 둘러싼 뒷돈 거래 등의 문제점이 생긴다며 방북 허용의 기준을 사업의 실현 가능성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고 경영층보다 실무 책임자급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며 대북투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교역과 투자,위탁가공에 대한 남북 간의 표준 계약서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오일만 기자>
1995-03-3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