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외국인 본국철수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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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29 00:00
입력 1995-03-29 00:00
【부줌부라 AP AFP 연합】 아프리카 중부의 부룬디에서 종족 분쟁으로 지난 한 주간 5백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수도 부줌부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본국 철수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고든 두기드 미대사관 대변인은 28일 78명의 미국인 외교관 가족과 미국인 거주자들이 부줌부라를 떠났다고 밝혔다.
1995-03-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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