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동거녀·가족/5명 흉기 살상/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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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28 00:00
입력 1995-03-28 00:00
【울산=한강우 기자】 27일 상오 5시쯤 경남 울산시 동구 화정동 633의23 장경옥씨(여·41) 집에서 3개월째 동거해온 정우암씨(38·노동)가 장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경찰은 이날 정씨를 살인혐의로 긴급구속했다.
1995-03-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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