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대학생 천명/성대서 화염병 시위
수정 1995-03-25 00:00
입력 1995-03-25 00:00
학생들의 시위에서 화염병이 등장한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이날 시위로 창경궁로 등 성균관대 주변도로가 1시간여 전면통제되는등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으며 상점간판이 화염병에 맞아 불에 타기도 했다.
이에 앞서 「전국노점상연합회」회원과 대학생 등 1천5백명은 하오1시부터 성균관대 금잔디광장에서 『노점상과잉단속과 전세값·세금·공공요금·범칙금 등의 폭등으로 민중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김환용 기자>
1995-03-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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