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 발언/북입지만 넓혀/박 민자대변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3-24 00:00
입력 1995-03-24 00:00
민자당의 박범진 대변인은 23일 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이 전날 김일성조문 파동과 연관지어 정부의 북한정책을 비난한 데 대해 『조문을 해야 한다는 것인지,정부가 사과하라는 것인지 분명히 하라』고 거듭 요구했다.<관련기사 6면>

박 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직자회의가 끝난 뒤 『북한경수로 협상 타결시한이 1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김이사장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은 북한의 입지만 넓혀 줄 우려가 있다』고 비난했다.<박성원 기자>
1995-03-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