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내년엔 본고사 실시”/송자 총장 밝혀
수정 1995-03-17 00:00
입력 1995-03-17 00:00
김석준 입학관리처장은 이날 최근 연세대의 본고사 폐지 보도와 관련,『갑작스런 입시제도의 변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측면에서 일단 내년도 입시는 현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대신 본고사폐지의 전단계로 특차의 비율을 교육부 관계법령이 개정되는대로 현재 40%에서 50%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순녀 기자>
1995-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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