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간척지 B지구/밭으로 준공허가를”/현지주민들 탄원서
수정 1995-03-14 00:00
입력 1995-03-14 00:00
최근 현대측과 보상문제를 매듭지은 이들은 탄원서에서 『전형적 농업지역인 이곳에서 대기업이 대단위 기계화 영농으로 쌀을 대량으로 생산하면 이 지역 농민은 고사될 수 밖에 없다』면서 현대측이 이미 밭으로 조성한 B지구를 논으로 바꾸지 말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현대건설측은 오는 5월22일 준공시한을 앞두고 이미 밭으로 조성한 B지구를 논으로 전환하는 중이다.
1995-03-1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