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 오렌지 첫 시판/국산보다 훨씬 쌀듯
수정 1995-03-14 00:00
입력 1995-03-14 00:00
농림수산부는 올해 수입해야 하는 1만5천t 중 1천55t을 미국에서 들여와 13일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산으로 수입가격은 ㎏당 5백60원선이나 이날 도매시장의 상장가격은 ㎏당 1천7백77∼1천8백88원으로 국산 감귤의 2천2백66원보다 16.7∼21.6%가 낮았다.따라서 소비자 가격도 국산 감귤과 비슷한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오렌지 수입으로 생기는 이익금은 전액 제주 감귤산업의 발전에 쓰인다.<오승호 기자>
1995-03-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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