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신보조합 설립 활기
수정 1995-03-11 00:00
입력 1995-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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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경남도가 이 달 중 조합설립 기획단을 구성,7월 설립목표로 추진 중이다.광주·대구·부산시와 강원도도 조합설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경남도에는 현대가,광주시에는 삼성이,대구·경북에는 포철이 자금을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대기업의 신용보증조합 설립참여도 활성화할 전망이다.경남과 대구·경북에 공장을 갖고 있는 현대와 포철은 지역 연고 때문에,삼성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호남에 투자가 소홀했던 점을 생각해 출연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5-03-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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