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일 교역량/작년 3.9%감소/5백 1억엔…북핵재재 논의 영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3-11 00:00
입력 1995-03-11 00:00
【도쿄 연합】 북한과 일본의 지난해 무역규모는 수출입을 합해 5백1억2천8백80만8천엔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3.9% 감소한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동아시아 무역연구회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일본의 대북한 수출은 1백74억14만5천엔으로 전년보다 무려 28.2% 감소했으나 수입은 3백27억2천8백66만3천엔으로 17.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본이 북한에 대해 1백53억2천8백51만8천엔(약 1억4천만달러)의 무역적자를 보이고 있는 셈인데 지난 87년부터 북한은 적은 규모나마 대일 무역수지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1995-03-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