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우 박사 유족에 김 대통령 조전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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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10 00:00
입력 1995-03-10 00:00
유럽을 순방하고 있는 김영삼 대통령은 9일 한글 기계화와 과학화에 기여하다 지난 7일 타계한 공병우 박사의 유족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

김 대통령은 조전에서 『일평생 한글의 과학화와 기계화를 통해 한글사랑운동에 헌신하고 생을 마감하면서까지 사회에 봉사해 국민들에게 삶의 감동을 느끼게한 공박사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밝혔다.
1995-03-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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