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 공격 방어훈련/장태13호 명명/5일간 4천명 참가
수정 1995-03-09 00:00
입력 1995-03-09 00:00
「장태 13호」 군사훈련에는 대만의 여단 병력이 중국 방향으로부터 가상공격해오고 다른 여단 병력은 중국 복건성에서 가까운 대만 서쪽 대중 해안지구를 방어하는 훈련이 포함돼 있다고 대만 육군은 밝혔다.
이 군사훈련에는 4천명 이상의 병력이 참가해 적의 상륙 저지 훈련을 비롯,방공훈련·화학전·지상전·야간전 훈련등이 포함돼있다고 대만 육군은 밝혔다.
이정림 대만 육군 총사령관은 이 군사훈련이 중국이 핵탄두들을 적재할 수 있는 M계열 미사일들을 복건성내로 전진배치했다는 대만당국의 비난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고 말했다.
1995-03-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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