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곧 대대적 인사/시장·군수·구청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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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08 00:00
입력 1995-03-08 00:00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시·도지사와 시장·군수 등 60여명이 선거일 90일전인 오는 29일까지 현직에서 물러날 예정이어서 이달말 대대적인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내무부는 7일 이같은 인사에 대비,오는 13일까지 출마 예상자 명단을 파악해 제출토록 일선 시·도에 지시했다.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는 L모 지사 등 7∼8명이 출마하며 시장·군수가운데는 이날 현재 40여명이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 방지법에 따르면 현직 단체장이 자기 지역 선거구에 출마하거나 지방의회 의원으로 출마할 경우 선거일 90일전에 현직에서 사퇴하게 돼 있다.

내무부는 후속 시·도지사 인사는 정부 인사를 통해,시장·군수·구청장은 해당 시·도의 간부들로 충원한다는 세부 지침을 마련,이달내로 인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1995-03-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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