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곧 대대적 인사/시장·군수·구청장도
수정 1995-03-08 00:00
입력 1995-03-08 00:00
이에따라 내무부는 7일 이같은 인사에 대비,오는 13일까지 출마 예상자 명단을 파악해 제출토록 일선 시·도에 지시했다.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는 L모 지사 등 7∼8명이 출마하며 시장·군수가운데는 이날 현재 40여명이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 방지법에 따르면 현직 단체장이 자기 지역 선거구에 출마하거나 지방의회 의원으로 출마할 경우 선거일 90일전에 현직에서 사퇴하게 돼 있다.
내무부는 후속 시·도지사 인사는 정부 인사를 통해,시장·군수·구청장은 해당 시·도의 간부들로 충원한다는 세부 지침을 마련,이달내로 인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1995-03-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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