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일대는 전용주거지역/삼성 문화타운 불가능”/서울시 관계자
수정 1995-03-04 00:00
입력 1995-03-04 00:00
양갑 서울시 주택국장은 『문화타운조성과 관련,삼성으로부터 제의를 받거나 협의한 사실이 없다』며 『전용주거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하기 전에는 문화타운건설은 실현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양국장은 또 『삼성측이 지난 90년부터 한남동에 근린생활시설 4채,다가구 2채 등 6채의 건축허가를 용산구청으로부터 받아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것만으로는 문화타운조성이 어려우며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변경추진설도 삼성의 희망사항일뿐』이라고 덧붙였다.<성종수 기자>
1995-03-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