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시대 개막/48개지역 오늘 본방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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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01 00:00
입력 1995-03-01 00:00
종합유선방송(케이블 TV)의 본방송이 1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개시돼 뉴미디어시대의 막을 연다.

본방송은 21개 프로그램 공급업자 가운데 오락채널 제일방송을 뺀 20개 업체가 참여해 서울 은평구와 광주 서·광산구를 제외한 전국 48개 지역종합유선방송국에서 실시된다.<관련기사 19면>

이에 따라 이날부터 뉴스·교육·스포츠·오락등 12개분야 20개 전문채널과 KBS1·2TV,교육방송 TV,지역방송국이 운영하는 지역채널등 24개 채널이 하루 8∼24시간동안 각종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김영삼 대통령은 지난 달 28일 본방송 축하메시지를 통해 『정보화사회를 촉진시키고 국민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되었다』면서 『종합유선방송이 세계화의 선도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치하했다.

첫 본방송은 1일 상오 6시30분에 시작하는 교통관광 TV가 장식한다.<박상열 기자>
1995-03-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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