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3개성장 경질/친강택민계 기용/인민대표회의
수정 1995-02-26 00:00
입력 1995-02-26 00:00
한국기업들의 진출이 급속히 늘고있는 산동성장에는 조지호가 물러나고 경제전문가인 이춘정(59)이,호남성장에는 진방주 후임으로 소수민족 출신의 양정오(54)가 각각 공식 선출됐으며,호북성장은 고지걸이 이날 공식 사임하고 후임은 곧 확정된다.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이 인사이동들은 등소평 사후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새 성장들이 대부분 강택민에 가까운 간부들이라고 말했다.
1995-02-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