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2∼6일 빨리 온다/개나리 새달15일 제주서 첫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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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25 00:00
입력 1995-02-25 00:00
기상청은 24일 봄꽃의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2∼6일정도 빨라져 개나리는 다음달 15일쯤 제주 서귀포에서 꽃망울을 터뜨리고 진달래는 18일쯤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화돼 북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개나리의 경우 3월15일쯤 서귀포에서 가장 먼저 개화해 3월16∼25일 남부 및 영동지방,3월26일∼4월5일 중부지방,4월10일전후 중부산간지방으로 북상이 예상되며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지역에 따라 2∼9일정도나 빠른 곳도 있겠다.

또 진달래는 3월18일 부산에서 첫 꽃을 피운 뒤 19일쯤 제주 서귀포와 여수를 거쳐 남부 및 영동지방에는 3월20∼25일,중부지방에는 3월26일∼4월10일,중부산간지방에는 4월 중순쯤 다다르겠다.<곽영완 기자>
1995-0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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