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경제회복 난망/미 2백억달러 지원 효과없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2-24 00:00
입력 1995-02-24 00:00
【멕시코시티 AP 로이터 연합】 멕시코 중앙은행이 22일 각종 금리의 지표가 되는 정부공채(세테스) 이자율을 지난주의 40%에서 무려 59%로 올리는 등 2백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긴급자금지원 이후 급진적인 조치를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페소화는 하락을 계속,경기회복에 대한 전망은 호전되지 않고 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이날 최근 해외로 빠져나갔던 부동자금을 다시 환수하고 멕시코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8일짜리 재무부채권의 이자율을 지난88년 5월 이후 거의 7년만의 최고치인 59%로 올렸다.
1995-02-2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