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서 불/5명 사상
수정 1995-02-19 00:00
입력 1995-02-19 00:00
이 불로 소주방과 1층 「놀부철판구이」음식점,3층 가정집 등 연건평 1백20평인 이 건물이 모두 타버려 3천1백8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을 처음 본 정모양(17·전남 화순 능주고1) 『술을 마시던 신군 등 10대남학생 5명과 20대청년 3∼4명이 사소한 시비끝에 싸우다 난로를 넘어뜨리면서 불이 나 곧장 실내에 옮겨붙었다』고 말했다.
1995-02-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