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디뇨현상 지속/페루해 수온 상승/일본 기상청
수정 1995-02-18 00:00
입력 1995-02-18 00:00
기상청은 페루 근해의 1월 수온이 평균보다 0.8도 높았으며 이같은 추세가 2월에도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엘니뇨 현상이 일어나는 지역에서는 보통 평균보다 0.5도정도 수온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니뇨 현상은 과거에는 7∼10년마다 발생했으며 종종 페루 근해의 어획량을 감소시키고 일본에 겨울 날씨의 이상 난동을 불러오는 등 전 세계적인 기상 이변을 유발해 왔다.
1995-02-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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