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태서 철수/합작계약 파기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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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17 00:00
입력 1995-02-17 00:00
현대건설이 태국에 대단위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세운 (주)타이현대건설 등 2개의 합작회사를 최근 해산하고 직원들을 모두 철수시켰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태국 업체와의 마찰로 합작 계약이 파기되자 방콕의 동남쪽 7㎞ 지점에 있는 파타나칸에 대규모 주택단지인 「프레시던트 파크 타운」을 조성,아파트와 연립 및 단독주택 등 총 6천7백80세대(사업규모 7억3천만달러)를 건설하기 위해 세운 합작 시공 법인인 타이현대건설과 합작 개발 법인인 프레시던트 파크 현대개발주식회사를 해체했다.
1995-02-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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