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반군 전투 치열/정부군 3천여명사망… 후세인진두지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2-17 00:00
입력 1995-02-17 00:00
【카이로 연합】 이라크 남부에서 정부군과 반군간에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으며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정부군의 작전을 직접 진두 지휘하고 있다고 이집트의 알 아흐람지가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라크 재야세력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이번 전투는 반군이 가해온 공세에 정부군이 반격하는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주엔 후세인 대통령이 직접 전투지역을 시찰,정부군의 작전을 지휘 독려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전투로 이제까지 정부군 3천25명이 사망하고 3백50명이 포로로 붙잡혔으며 차량 20대가 파괴됐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1995-02-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