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재개 러체첸/이틀간 휴전 합의
수정 1995-02-16 00:00
입력 1995-02-16 00:00
지난해 12월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체첸공화국에 대해 러시아가 무력침공함으로써 촉발된 체첸사태는 2개월간 전투가 계속돼오다 지난 13일 양측이 중화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제한적인 휴전에 합의한 바 있다.
로켓포와 박격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번 휴전은 14일 체첸공 수도 그로즈니주변에서 러시아군과 체첸군 비정규군간의 로켓포를 동원한 공방전이 벌어져 휴전합의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었다.
1995-0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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