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통신,수출 100만회선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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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15 00:00
입력 1995-02-15 00:00
LG정보통신(사장 정장호)은 14일 국내 교환기 생산업체로는 처음으로 수출 1백만 회선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LG의 교환기 1백만회선 수출은 지난 91년 3월 중용량교환기(스탈렉스­TD)를 베트남에 공급한 이후 4년만이다.LG는 그동안 루마니아·러시아·중국·베트남을 4대 전략국가로 설정하고 베트남에 33만회선,루마니아에 3만6천회선,러시아에 12만회선,중국에 38만회선 등 세계 43개국에 교환기를 수출해 왔다.
1995-02-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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