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X 핵심기술/미,이전확대 요구/일측 반발
수정 1995-02-15 00:00
입력 1995-02-15 00:00
미쓰비시중공업이 실용화한 이 기술은 공동 개발에 관여한 미 록히드에 이미 이전했으나 미국측은 새로이 복수의 미국 기업에 관련 기술을 이전해주도록 요청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방위청은 이 기술 소유권이 불명확하다며 이전 확대에 응하지 않을 방침이며 일본 업계도 향후 미국과의 협상에 나쁜 선례를 남길 것을 우려해 신중한 자세를 보임으로써 FSX 양산을 앞두고 양국간 쟁점으로 부상하게 됐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1995-02-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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