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주대표·재야 평축 참가 “환영”/북,이산가족엔 부정적
수정 1995-02-15 00:00
입력 1995-02-15 00:00
평양축전 준비위 사무국장인 김관철 국가체육위 부위원장은 이날 교도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은 『이대표의 북한방문은 개인적 의사에 달려 있다』며 『이대표가 평양축전을 계기로 북한을 방문하려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며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은 이어 고 김일성주석의 조문을 희망했던 재야 대표의 북한 방문에 대해서도 『축전 참가를 기회로 삼아 같은 민족으로서 조의를 표하고 싶다면 우리 민족의 예의로서(북한방문을) 보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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