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주택건설업체/두산개발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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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14 00:00
입력 1995-02-14 00:00
청주의 주택건설업체인 두산개발(주)가 무리한 기업확장으로 부도를 냈다.

13일 주택은행과 충북은행에 따르면 두산개발(주)는 지난 11일 만기가 돌아온 어음 6억9천만원을 내지 못해 부도처리됐다.두산개발(주)는 최근 정수기 제조업체를 새로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금난이 겹쳐 부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두산그룹은 계열사인 두산개발과 두산개발(주)는 전혀 별개의 회사라고 밝혔다.
1995-02-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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