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착오로 입학취소/순천대 6명 모두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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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13 00:00
입력 1995-02-13 00:00
【순천=남기창 기자】 순천대학교는 12일 긴급 학·처장회의를 갖고 등록금 수납대행기관의 업무착오로 입학이 취소된 농과대 수석합격생 박미라양(19·여수여고 3년) 등 6명을 전원 구제키로 했다.

순천대는 이날 이들 합격생들의 잘못이 전혀 없는 만큼 총장재량권을 활용,「정원외 입학」형식으로 합격시키기로 하고 교육부와의 협의를 위해 관련서류를 13일 제출키로 했다.
1995-02-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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