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임금격차 줄었다/작년 3분기/여성근로자 남성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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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13 00:00
입력 1995-02-13 00:00
성별 및 직종별 임금격차가 크게 줄었다.

12일 한국은행과 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3·4분기 중 상용근로자 10명 이상인 비농사업체의 남자근로자 임금총액은 전년 동기보다 12% 오른 1백29만9천원,여자근로자는 14.7% 오른 77만2천원이다. 남자근로자의 임금과 비교한 여자근로자의 임금은 59.4%로 전년보다 1.4%포인트가 높아졌다.

제조업의 직종별 임금은 생산직 근로자가 전년보다 13.8% 오른 96만1천원,사무직이 11.6% 오른 1백23만원이다. 사무직과 대비한 생산직 근로자의 임금은 78.1%로 역시 전년보다 1.5%포인트 높아졌다.

제조업의 남자 생산직근로자는 전년보다 12.3% 오른 1백14만3천원,여자는 13.4% 오른 64만9천원이다. 남녀 임금 격차도 56.8%로 전년보다 0.6%포인트 줄었다.

그러나 제조업의 남자 사무직 근로자는 전년보다 13.2% 오른 1백39만7천원,여자는 12.4% 오른 75만1천원이다. 그 임금 격차는 53.7%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커졌다.
1995-0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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