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부사장 영장/부산 선박화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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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11 00:00
입력 1995-02-11 00:00
【부산=이기철 기자】 한진부산호 화재사고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과 경찰 및 부산지방노동청은 10일 청소용역업체인 대흥기업 현장소장 최태호(57)씨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하고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안전관리총괄책임자 이우식(60·부사장)소장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5-0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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