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수신료/2개월간 안받는다/유선방송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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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10 00:00
입력 1995-02-10 00:00
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회장 김재기)는 3월1일 본방송이 시작돼도 5월까지 2개월간은 월 3만원의 수신료를 받지 않을 방침이다.

이는 현재 케이블 TV 가입 신청자가 14만 가구에 달하지만 전송망 설치가 부진하고 컨버터의 공급물량이 부족해 본방송 직전까지 시청가능한 가입자수가 5만∼7만정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협회는 이같은 방침을 곧 열릴 협회의 정기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블 TV업계는 3월과 4월 두달간을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아파트등 공동 주택을 중심으로 전송망을 설치 모두 42만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995-02-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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