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사노」 대학생조직 적발/5명 구속/20여차례 노사분규 개입
수정 1995-02-07 00:00
입력 1995-02-07 00:00
경찰은 이들의 거점인 서울 D대 학생회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컴퓨터와 디스켓,유인물 등 46종 4백25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은 이군 등이 지난해 2월 조직재건을 위해 경찰의 수배를 받고 도피해있던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전 조직국장 김정한씨(28)등과 함께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 구속자 대책위」를 결성한뒤 인천·울산 등 노동현장에 침투,「전국기계 노동자협의회」의 연대파업에 가담하는 등 20여차례에 걸쳐 각종 노사분규에 개입,혁명적 노동자정당 건설을 기도해왔다고 밝혔다.
1995-0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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