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자 회담/북한서 거부
수정 1995-02-05 00:00
입력 1995-02-05 00:00
북한의 평양방송은 이날 대민족회의의 소집을 거듭 촉구하는 가운데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특히 『통일문제는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인 만큼 극소수의 당국자나 특정계층의 의사에 따라 좌우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남북한과 해외의 각 정당과 파벌 및 각계각층 대표들이 참석하는 대민족회의를 소집,통일방안을 확정하는 것은 『90년대 통일을 앞당기는데 획기적인 의의를 가질 것』이라면서 대민족회의 개최제의를 『지극히 애국적이며 정당한 제안』이라고 주장했다.
1995-0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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