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가뭄 계속땐/쌀생산량 15.6%줄듯
수정 1995-02-04 00:00
입력 1995-02-04 00:00
농림수산부 관계자는 3일 『5월까지의 강우량이 평년 수준인 3백50㎜가 되면 모내기에 차질이 없으나 가뭄이 계속되는 최악의 경우 17만3천㏊의의 모내기가 차질을 빚게 된다』며 『평년의 10a(3백평)당 수확량인 4백48㎏을 적용하면 예상 감수량은 5백38만섬』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암반 관정의 개발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고,쌀의 수확량은 모내기 이후의 강우량 및 영농상황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되므로 예상 감수량을 크게 줄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오승호기자>
1995-02-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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