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주식 매각 대폭축소/정부/이달9∼10일 9백24만주만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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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03 00:00
입력 1995-02-03 00:00
재정경제원은 2일 국민은행의 정부보유 주식 매각규모를 당초(2천7백72만2천주)의 3분의 1인 9백24만주로 줄여 오는 9∼10일 이틀간 전국의 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공매한다고 밝혔다.

입찰 방식은 예정가격 이상으로 응찰한 입찰자 가운데 응찰단가 순으로 낙찰자를 선정하는 희망수량 경쟁입찰이다.예정가격은 입찰일 직전 30일간 장내 시장 종가를 가중 산술평균한 가격과,입찰일 전날(8일)의 종가 중 높은 쪽을 선택해 9일 서울신문에 공고한다.

입찰에는 모든 법인과 개인이 참가할 수 있고,1인당(또는 1사당) 총 매각물량의 4%인 37만주까지 살 수 있다.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20%를 입찰보증금으로 내야 한다.낙찰자는 오는 15일 서울신문에 공고한다.<염주영기자>
1995-0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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