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중 춘절행사 불참/7년만에/건강악화설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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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02 00:00
입력 1995-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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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이석우특파원】 중국의 최고지도자 등소평이 지난 88년이후 줄곧 참석해오던 춘절(음력설날)전야제에 불참,그의 건강악화설을 뒷받침해 주었다.

중국 언론들은 지난달 30일 춘절 전야제 행사를 보도하면서 등이 불참한 이유와 그의 건강상태에 대해 일체의 언급이 없었고 다른 원로 지도자들의 행사참석 여부에 대해서도 보도하지 않았다.

중국 언론들은 매년 등이 상해에서 열리는 춘절 전야제 행사에 참석해 당정지도자들로부터 새해 인사를 받는 모습을 TV나 방송이 전했으며 인민일보의 경우 강택민국가주석과 이붕총리등이 그에게 새해인사를 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었다.<관련기사 6면>
1995-02-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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