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고위지도자 방문 받아/강택민 등… 건강상태 언급없어
수정 1995-01-29 00:00
입력 1995-01-29 00:00
신화통신은 강택민과 이붕 총리를 비롯한 고위 지도자들이 「최근」 등과 현역에서 은퇴한 지도자들을 방문했다고 밝히고 『등과 다른 은퇴한 지도자들이 강총서기를 중심으로 당중앙위원회의 지도에 따라 인민들이 달성한 위대한 업적에 흡족함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 통신 또 이들이 『강총서기와 다른 지도자들에게 자신들의 춘절인사를 인민들에게 전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으나 등의 말을 직접 인용하거나 그의 병세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전하지 않았다.
이 통신의 이같은 보도는 지난 몇주간 등의 건강이 심각한 상태에 있다는 비공식 보도가 있은 뒤에 나온 것이나 관심을 끌고있다.
중국에서는 춘절에 가족이나 친지를 방문하는 것이 전통으로 돼있다.
1995-01-2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