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금 2천억 푼다/재경원,증권사 자금난 덜게
수정 1995-01-28 00:00
입력 1995-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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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원은 27일 최근 자금난에 시달리는 은행 및 투금사의 자금 회수로 자금사정이 나빠진 증권사에 증권금융의 여유자금 2천억원을 긴급 지원토록 했다고 밝혔다.
증권사들은 지난 달 17일 사장단 회의에서 주식시장 침체를 막기 위해 주식 매수에 나서기로 결의했으나 자금이 없어 실제로는 주식을 사지 못하고 있다.
증권금융은 증시안정기금의 여유자금 2척억원을 빌려 증권사에 지원한다.<염주영기자>
1995-01-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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