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정어두운 상대와/불공정합의는 무효/대법 판결
수정 1995-01-26 00:00
입력 1995-01-26 00:00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버스회사측은 합의과정에서 일체의 민·형사상 소송을 내지 않기로 이미 약속했으므로 더 이상 손해배상을 해줄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나 이 합의는 국민학교 교육도 받지 못한 정씨부모의 무지로 인한 현저하게 공정성을 잃은 합의이므로 무효』라고 밝혔다.
1995-01-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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