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시험 무더기 탈락/7월중 추가시험 실시/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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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25 00:00
입력 1995-01-25 00:00
보건복지부는 24일 의사자격시험 대규모 불합격 사태와 관련,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안에 추가시험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

복지부 당국자는 『대규모 탈락이 의료계와 국민보건진료에 미치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7월 안에 추가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의사국가시험원이 지난 10일 실시한 의사자격시험에서 응시자 2천9백71명 가운데 평균 60점,과목당 40점이상을 받은 합격자는 전체의 64.2%인 1천9백7명이며 나머지 1천64명은 탈락했다.

이는 지난해와 93년의 합격률 97.4%와 97.8%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무의촌 보건기관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와 군의관,이미 각급 병원이 합격 발령을 낸 인턴의 수급에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됐었다.<황진선기자>
1995-0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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