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은행 연내 설립/「사랑의 장기」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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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25 00:00
입력 1995-01-25 00:00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는 24일 원광대 치과대와 공동으로 올해안에 턱·언청이 교정수술 등에 필요한 생체뼈를 기증받아 긴급한 환자에게 뼈를 공급할 수 있는 뼈은행을 설립키로 했다.

이번 뼈은행 설립은 92년부터 원광대 치과대 엄인웅 교수팀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뼈은행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것으로 장기기증운동본부는 본부 또는 서울시내 대학병원에 뼈를 보관할 수 있는 냉동시설을 갖추는 대로 뼈를 기증받을 예정이며 영남과 호남지역에서도 이같은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
1995-0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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