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방위부대에 경계령/중국/등 신병관련 소요사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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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25 00:00
입력 1995-01-25 00:00
【홍콩 연합】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최고지도자 등소평(90)의 갑작스런 사망에 대비,「사회주의제도와 사회의 정상질서를 보호·유지하기 위해」 수도를 경비하는 북경위수구에 2급경계명령을 하달했다고 홍콩의 중국전문월간지 쟁명 최신호가 24일 보도했다.

쟁명 2월호는 중국군사위 강택민주석(68)과 유화청대장(78)·장진대장(80) 등 두 부주석이 이 명령에 서명했으며 북경위수구는 이에 따라 12일 0시부터 2급경계태세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1995-0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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