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세탁 방지법 확대/업계 반발로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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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25 00:00
입력 1995-01-25 00:00
【베른 AP 연합】 스위스정부는 23일 돈세탁방지법률을 전통적인 금융부문뿐아니라 금융거래를 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까지 확대하려던 조치를 백지화하고 새 실무그룹을 구성,연말까지 새로운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고 말했다.

스위스정부는 지난해 여론수렴을 위해 공표된 돈세탁방지법 초안에 대해 관련업계등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1995-01-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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