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생일행사 독려/해외조직에 준비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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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23 00:00
입력 1995-01-23 00:00
【내외】 김정일의 53회 생일(2·14)을 한달여 앞두고 북한은 최근 해외의 친북조직들에 대해 다양한 기념행사 준비를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앙방송에 따르면 북한은 짐바브웨의 주체사상 연구조직과 대북친선협회를 내세워 김정일의 생일과 관련한 「공동호소문」을 발표,세계의 주체사상연구 단체들과 친북친선·연대조직들에 오는 2월의 김정일 생일에 즈음해 『다채로운 행사들을 광범위하게 조직하자』고 호소했다.
1995-01-2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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