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부상 한인8명/일경,구출외면 의혹/한국공관,진상조사
수정 1995-01-21 00:00
입력 1995-01-21 00:00
이날 영사관을 찾은 이중기(30)씨에 따르면 지난 17일 아침 고베시 중앙구 나카야마테 지역의 자신이 세든 3층짜리 연립주택이 지진으로 붕괴,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소리를 지른 사람만 구조,함께 깔려 있던 이씨의 부인 박연옥(26)씨등 한국인 8명을 그대로 두고 떠났다는 것이다.
1995-01-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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