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료 주류 일제단속/국세청 설날 앞두고/탁·약주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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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21 00:00
입력 1995-01-21 00:00
국세청은 20일 전국적으로 무자료 주류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섰다. 설날을 전후해 무자료 주류가 유통되는 것을 봉쇄하기 위해서다. 내달 초까지,양주 소주 맥주 뿐 아니라 탁주 약주까지 조사한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시장을 비롯,무자료가 성행하는 시장과 우범지역 및 시 외곽 지역의 무자료 주류 운반차량을 중점 단속한다. 지방국세청 상시 단속반과 일선 세무서 직원 등 모두 5백여명이 투입된다. 적발된 주류는 모두 영치하고 악덕 상습업소는 고발하며 거래처도 추적해 함께 처벌할 방침이다.
1995-0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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