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 장학관·장학사/순환근무 계속 보장
수정 1995-01-19 00:00
입력 1995-01-19 00:00
교육부는 이날 개최한 전국 15개 시·도교육청 장학관회의에서 이같이 전달하고 학교운영의 자율화를 확대하고 내실있는 장학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종전의 장학업무중 지시·규제·감독업무는 철폐하는 한편 장학관의 명칭을 바꿔 교육정책수립과 교재발굴,교육과정연구 등 교육지원업무에 주력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따라서 현재 교육청 등에 재직중인 장학관이나 장학사는 교장이나 교감으로 전직할 수 있고 다만 교원에서 전문직으로 새로 자리를 옮기는 사람은 학교로 복귀하지 않고 계속 행정직으로 근무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손성진기자>
1995-01-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