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등 11명 기소/강남구청 세무비리
수정 1995-01-18 00:00
입력 1995-01-18 00:00
검찰은 이날 법무사 김씨를 횡령 등 혐의로,이같은 비리사실을 알고도 부하직원들로부터 뇌물을 상납받고 이를 눈감아준 강남구청 세무1과장 정광희(55),강남구청 세무1과 세무4계장 전인관(47),구로구청 세무1과 세무2계장 신태남(54)씨 등 세무공무원 6명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정씨 등에게 금품을 상납해온 전강남구청 세무1과 직원 전승표(47·7급)씨 등 세무직원 4명을 뇌물공여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1995-01-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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