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성금/박동은 한국유니세프 사무총장(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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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18 00:00
입력 1995-01-18 00:00
세계화시대를 맞아 펼치는 이웃사랑은 시민사회가 모두 참여하여 함께 나누는 대중운동으로 변해야 한다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하나의 기회이며 특권이다.이 특권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또한 중요한 일이다.도움이 필요한 대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도움이 필요한 이유를 알려주고 이에 동참하도록 호소하는 기금모금 캠페인은 시민사회를 향한 대화이며 교육이라고도 볼 수 있다.
또한 기금모금은 디너쇼나 사랑의 장터같은 이벤트에 주는 이가 함께 참가하여 즐기면서 건네는 사랑의 성금이어야 한다.
1995-01-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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