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야당 제시 평화안/정부서 거부땐 내란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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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18 00:00
입력 1995-01-18 00:00
【마드리드 DPA 연합】 알제리 정부가 지난주 알제리 야당들이 제시한 평화 제안을 거부하면 알제리는 전면적인 내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있다고 회교구국전선(FIS)의 핵심인사인 라바 케비르가 16일 밝혔다.

독일에 망명중인 라바 케비르는 스페인 일간 「엘 파이스」지와의 회견에서 지난주 로마에서 열린 알제리 8개 재야단체 회의에서 도출된 합의 사항은 「평화 제안」이라고 지적하면서 『 정부가 이를 거부하면 알제리는 걷잡을수 없는 혼란에 빠져 내전에 휩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5-0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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